정옵·상옵·하옵 — 같은 주문서도 값이 다른 이유
같은 주문서를 같은 횟수만큼 발라도 결과가 똑같지 않습니다. 성공했을 때 오르는 폭에 편차가 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거래 글에는 '정옵', '상옵', '하옵' 같은 말이 붙습니다.
세 가지 말의 뜻
- 정옵
- 그 주문서가 오르는 '기준값'만큼 오른 상태. 흔히 말하는 표준 결과입니다.
- 상옵
- 기준값보다 높게 붙은 상태. 같은 작 횟수라도 값이 더 큽니다.
- 하옵
- 기준값보다 낮게 붙은 상태. 작 횟수는 같아도 값이 떨어집니다.
문제는 이 말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. 주문서 종류마다 편차 범위가 다르고, 판매자마다 '정옵'이라고 부르는 값이 조금씩 다릅니다. 그래서 말보다 최종 능력치 숫자를 봐야 합니다.
숫자로 확인하는 방법
아이템의 최종 능력치 = 기본 능력치 + (주문서 효과 × 성공 횟수) + 기타 보정입니다. 기본 능력치와 업그레이드 가능 횟수는 아이템 상세(/item/번호)의 '기본 능력치'에 있습니다.
예를 들어 기본 공격력 10, 업그레이드 7회인 무기에 공격력 +2 주문서를 7번 붙여 최종 공격력이 24라면, 오른 값은 14이고 7회 중 기준값을 넘긴 횟수가 있다는 뜻입니다. 이렇게 계산하면 '상옵'이라는 말 없이도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.
옵션 역산 계산기(/calc)
거꾸로 계산할 때 씁니다. 최종 능력치와 작 횟수를 넣으면 어떤 주문서를 어떤 조합으로 발랐을 때 그 숫자가 나오는지 후보를 좁혀 줍니다. 판매 글의 설명과 실제 숫자가 맞는지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.
- 계산은 브라우저에서만 이루어집니다. 입력한 값을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
- 주문서 이름이 헷갈리면 약어 사전 글(/guide/scroll-names)을 먼저 보세요.
- 편차 범위를 모르면 결과가 여러 개로 나옵니다. 그럴 때는 후보를 하나로 좁히려 하지 말고, 가장 흔한 조합을 참고하세요.
시세를 볼 때의 요령
강화된 아이템의 시세는 '작 몇 회 · 어떤 옵션'이 같은 것끼리 모아야 의미가 있습니다. 우리 시세 화면에서 옵션 조건을 걸면 조건에 맞는 매물만으로 중앙값을 다시 계산합니다. 조건을 걸지 않은 중앙값은 강화 상태가 뒤섞인 값이라, 실제 거래 가격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.
최종 수정 2026-10-26 · 자료 출처 NiaDB · maplestory.io · 사이트 소개 · 사이트로 돌아가기